독일:생활상식:칼리스데닉스
칼리스데닉스 (Calisthenics)
미국에서 유래한 맨몸운동의 하나로, 독일에서 가장 인기있는 피트니스 계열 운동 중에 하나입니다. 어느 대학교에 가든 이 칼리스데닉스가 취미 스포츠 강좌로 다수의 클래스가 개설되어 있고, 가장 빨리 등록이 마감되는 운동 중 하나입니다. 독일은 동네 공원이나 체육시설에 칼리스데닉스를 위한 철봉시설들이 잘 갖추어져 있어, 주말에 학생들이 철봉에서 트레이닝 하는 장면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이 운동의 목표는 철봉이나 링에 매달려서 나의 체중을 들어올림으로써, 근력을 높이고 코어 근육을 발달시키는 것이 목표로 기계체조의 다른 형태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초급반에서는 일반적으로 팔굽혀펴기 갯수를 늘리고 맨몸으로 턱걸이하는 것을, 그리고 거기에서 조금 더 나아가면 링에 매달려서 딥스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중급반으로 올라가면 본격적으로 머슬업과 휴먼플래그 같은 난이도 있는 종목을 위한 트레이닝을 시작합니다.
이 운동은 철봉만 있다면 특별한 장비가 필요없어 어디서나 쉽게 연습할 수 있고, 강좌비용도 낮아, 독일의 대학생들이 두루 배우는 체육종목입니다. 날씨 좋은 날에는 야외에서 맑은 공기를 마시면서 운동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입니다. 독일은 헬스장에도 칼리스데닉스 트레이닝을 위한 철봉시설을 필수록 갖춰야할 만큼 독일에서는 인기있는 피트니스 운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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