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국가유산:흥선대원군_자적_단령
흥선대원군 자적 단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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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목 | 국가민속문화유산 (1987년 02월 16일 지정) |
| 분류 | 유물 / 생활공예 / 복식공예 / 의복 |
| 시대 | 19세기 |
| 소유 | 단국대학교 |
| 관리 | 단국대학교석주선기념박물관 |
| 소재지 | 경기 용인시 수지구 죽전로 152, 석주선기념박물관 (죽전동,단국대학교죽전캠퍼스) |
소개
흥선대원군 이하응(1820∼1898)이 입었던 자주색 단령으로 단령은 집무를 볼 때 입던 평상복이다. 겉감은 자주색으로 둥근 깃이고, 안감은 붉은색으로 곧은 깃이며, 넓은 동정이 달려있다. 소매가 넓고 고름은 붉은색과 자주색을 쌍으로 겹쳐 달아서 모두 4개가 양옆에 달려있다.
단령의 가슴부분에는 기린흉배가 달렸는데, 기린무늬는 그의 지위가 대군임을 표시해 준다. 이 흉배는 흑색의 공단에 금실로 정교하게 수놓았는데 기린을 중심으로 아래에는 바위와 물결무늬 등을 수놓고 위의 양옆에는 구름무늬를 배치하였다.
옷의 크기로 보아 대원군의 신체가 다소 작았음을 짐작할 수 있으며 이 유품은 보존상태가 양호하고 기린흉배까지 포함된 완전한 형태로 남아있어 복식연구에 귀중한 자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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