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국가유산:효명세자_예찰
효명세자 예찰
소개
효명세자 이영(1809~1830)이 큰 외숙부 황산 김유근(1785~1840)에게 보낸 8통의 편지이다.
효명세자는 순조와 순원왕후 김씨의 맏아들로 1812년(순조12) 7월 왕세자에 책봉되었고, 1819년(순조19) 10월 풍양조씨 영돈령부사 조만영의 딸과 가례를 치렀다. 1827년(순조27) 2월부터 왕명으로 대리청정을 하던 중 1830년(순조30) 5월 6일 묘시에 병사했다. 시호는 효명이며, 뒤에 아들 헌종이 즉위하면서 익종으로 추존되었다.
효명세자 예찰은 2008년 양평의 안동김씨문정공파 후손으로부터 기증된 가전 유물의 일부이다. 수신자가 큰 외삼촌 김유근으로 정확하게 밝혀져 있다는 점, 효명세자가 유년시절부터 청년시절까지 여러 시기에 걸쳐 쓴 간찰이라는 점에서 조선시대 왕세자의 간찰로는 보기 드문 사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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