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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가유산:화산사

화산사

화산사
종목 문화유산자료 (1984년 04월 01일 지정)
분류 유적건조물 / 주거생활 / 주거건축 / 가옥
시대
소유 박***
관리 장***
소재지 전북 장수군 계남면 화산길 24-21 (화음리)

소개

파은 박수기·눌재 박상·충암 김정·안재 박지견·사암 박정·육유정, 박지효 선생 등의 절의와 충정을 받들고 이를 후손에게 전하고자 세운 재실이다.

눌재 박상 선생은 조선 중기 문신으로 연산군 2년(1496)에 진사가 되었고, 1505년 전라도사를 지냈다. 중종 6년(1511)에는 담양부사가 되었으며, 1515년에는 중종반정으로 폐위된 단경왕후 신씨의 복위를 주장하기도 하였다. 1526년에는 문과중시에 장원하였으며 1529년에는 병으로 관직을 사직하고 고향으로 돌아왔다. 저서로는 『눌재집』이 있고 시호는 문간(文簡)이다.

충암 김정 선생은 조선 전기 문신이며 학자이다. 중종 2년(1507) 과거에 장원으로 급제하였으며 1514년에는 순창군수가 되었다. 눌재 박상과 함께 중종이 왕후 신씨를 폐출한 처사가 어긋나는 일이라 하여 신씨의 복위를 주장하였다. 김정 선생은 시문과 그림에 능하였으며 왕도정치 실현을 위해 개혁정치를 펼치기도 하였다. 저서로는 『충암집』이 있으며 시호는 문간(文簡)이다.

1961년 세운 이 사당은 앞면 3칸·옆면 2칸 규모의 건물로,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사람 인(人)자 모양을 한 맞배지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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