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국가유산:홍천_풍암리_고택
홍천 풍암리 고택
소개
안채와 사랑채, 광으로 이루어진 ㅁ자형 주택으로 1903년 서석의 부호이던 엄근호가 지어 45년간 살던 집이다.
안채의 평면은 부엌을 중심으로 앞면에는 부엌광을 배치하고, 뒷면에 툇마루가 있는 안방을 두었다. 그 옆에는 대청과 건넌방을 들였다.
이 집은 안채와 사랑채 출입 대문을 분리하였고 그 사이 좁은 안마당에도 담장을 설치하여 남녀가 쓰는 공간을 따로 나누어 놓았다.
안채와 사랑채는 초가집이었던 것을 1970년대에 슬레이트와 함석으로 교체하였다. 여유있게 꾸민 집으로 영서·중부지방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가옥 형태를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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