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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가유산:홍천_수타사_대적광전

홍천 수타사 대적광전

홍천 수타사 대적광전
종목 보물 (2024년 02월 28일 지정)
분류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 불교 / 불전
시대 조선시대
소유 대한불교조계종 수타사
관리 대한불교조계종 수타사
소재지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수타사로 473 (영귀미면)

소개

홍천 수타사는 17세기에 이르러 수타사의 역사를 기록한 『홍천현동공작산수타사사적(洪川縣東孔雀山水墮寺事蹟)』과 『건봉사급건봉사말사사적(乾鳳寺及乾鳳寺末寺史蹟)』등에 따르면 신라시대 원효(元曉)가 우적산(牛跡山)에 일월사(日月寺)를 창건하였으며, 조선 1569년(선조 2)에 현 위치인 공작산으로 옮겨 지으면서 수타사(水墮寺)*로 명칭이 바뀌었다고 한다. 이후 임진왜란(1592년)을 겪으면서 사찰건물이 전소되었는데 1636년(인조 14년) 공잠대사(工岑大師)가 사찰을 중창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 『건봉사급건봉사말사사적』에 따르면, 1811년 아미타불의 무량한 수명을 상징하는 ‘수타사(壽陀寺)’로 다시 바뀜.

「홍천 수타사 대적광전」은 정면 3칸, 측면 3칸의 연목과 부연이 있는 겹처마 다포계 팔작지붕 건물로 조선 후기의 건축양식을 잘 간직하고 있다.

대적광전은 규모가 크지 않으나, 부재간의 비례가 잘 잡혀 예술성이 높은 조선 후기의 전형적인 불전 건물이며, 특히, 불전 중심에 불단과 비로자나불이 모셔져 있고, 일부 공포 및 창방 등에서도 조선 중기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어 건축사적으로 중요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 또한, 1636(인조 14)년 공잠대사의 중건 이후로 중수와 개수에 대해 명확한 사료가 뒷받침되어 역사적ㆍ학술적 가치도 높다.

* 비로자나불(毘盧遮那佛)을 본존으로 봉안한 법당으로 불상 뒤 벽면에 비단 바탕에 채색한 영산회상도(강원유형문화재)를 후불탱화로 걸어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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