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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가유산:홍가신초상

홍가신초상

홍가신초상
종목 문화유산자료 (2010년 07월 30일 지정)
분류 기록유산 / 문서류 / 문서류 / 문서류
시대
소유 남***
관리 남***
소재지 충청남도 아산시

소개

홍가신(洪可臣, 1541-1615)은 조선 중기의 문신으로 자는 흥도(興道), 호는 만전당(晩全堂) ․ 간옹(艮翁)이고 본관은 남양이다. 1567년(명종 22) 진사시에 합격한 후 여러 관직을 지냈고 1596년에 일어난 이몽학(李夢鶴)의 반란을 평정한 공으로 1604년(선조 37) 청난공신(淸難功臣) 1등에 책록되었다. 형조참판, 개성유수 등을 역임했으며 1610년 형조판서에 이르렀다.

종가에 가전(家傳)되어 온 <홍가신 영정>은 화면의 오른쪽 상부 여백에 “晩全洪先生六十四歲像 辛亥四月 日 改摸”라 쓴 묵서가 있으며 아래쪽 뒷면 배접지에서 “畵師 李命紀 粧簇 任遇春”이라는 묵서가 확인된다. 이 기록에 의거하면, <홍가신 영정>은 홍가신이 청난공신에 책록되던 해, 그의 나이 64세 때 제작된 초상화를 1791년(정조 15) 이명기가 모사하고 임우춘이 장황하였다고 되어있다. 이명기는 어진을 비롯해 다수의 사대부 초상화를 제작했던 정조대의 화원(畵員)으로, 이름자의 “命基”를 “命紀”로 표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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