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국가유산:현풍_한훤당_종택_내_사당
현풍 한훤당 종택 내 사당
소개
한훤당 종택은 조선 전기의 대표적인 유학자인 한훤당 김굉필의 후손들이 거주하는 곳이다. 종가는 본래 1615년 도동에 터전을 마련하였으나 18세기김굉필의 11대손 ‘정제’가 현재의 위치로 옮겨왔다. 그 후 이곳은 서흥김씨 집성마을을 형성하였으나 6.25전쟁 당시 폭격으로 한훤당 종택의 대문채와 사당을 제외한 건물 대부분이 소실되었다. ‘현풍 한훤당 종택 내 사당’은 1615년 도동리에서 건축되어 현위치로 이주하면서 함께 이건(移建)되었다고 한다. 6.25전쟁 때도 사당은 훼손없이 본래의 모습으로 잘 유지되고 있어 전통건축과 민속적 연구를 위한 자료적 가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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