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국가유산:합천_청금정_충현사
합천 청금정 ∙충현사
소개
이원경의 후손들이 그를 추모하기 위해 지은 사당이다.
이원경은 고려지현관 직제학 금자광록 대부를 지낸 인물로, 후에 벼슬을 사직하고 합천군 두상면 상상곡에서 살았다.
사당은 조선 숙종 18년(1692)에 지었고, 원래 앞면이 4칸이었으나 후에 양측에 1칸씩 늘려 지었다. 지붕은 옆에서 볼 때 사람 인(人)자 모양을 한 맞배지붕으로 꾸몄다.
충현사는 3현(이치·이홍조·이일로)을 추모하기 위해 고종 32년(1895)에 지은 사당이다. 원래는 농산서원 안에 있었으나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서원은 사라지고 충현사만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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