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도구

사이트 도구


대한민국:국가유산:합천_반야사지_원경왕사비

합천 반야사지 원경왕사비

합천 반야사지 원경왕사비
종목 보물 (1963년 01월 21일 지정)
분류 기록유산 / 서각류 / 금석각류 / 비
시대 고려시대
소유 국유
관리 합천군
소재지 경남 합천군 가야면 해인사길 73-4 (치인리)

소개

원경왕사를 기리기 위해 세운 비(碑)로, 반야사의 옛터에 있었던 것을 1961년에 해인사 경내인 지금의 자리로 옮겼다. 거북받침돌과 비몸, 지붕돌을 갖추었는데, 각 부분이 얇은 것이 특색이다.

비문에 의하면, 원경왕사는 대각국사를 따라 송나라에 갔다가 귀국하여 숙종 9년(1104)에 승통(僧統)이 되었다. 예종의 스승이 되기도 하였고 그 후 귀법사에 머물다 입적하자 왕은 ‘원경’이라는 시호를 내렸다. 비문은 김부일이 짓고 글씨는 이원부가 썼다.

고려 인종 3년(1125)에 만들어진 이 비는 조각기법이나 간단한 형태의 지붕돌 등에서 고려 중기 특징을 잘 나타내고 있다.

※ 참고로 元景王師 樂眞의 생몰연대에 대한 의견은 대략 3가지 정도가 있다.

1. 葛城末治 설(조선금석고) : 1050-1119

2. 李弘稙 설(국사대사전, 한국인명대사전) : 1045-1114

3. 許興植 설(한국사 연구 35) : 1048-1116

대한민국/국가유산/합천_반야사지_원경왕사비.txt · 마지막으로 수정됨: 저자 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