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국가유산:함안_용산리_백악기_새발자국_화석산지
함안 용산리 백악기 새발자국 화석산지
소개
함안 용산리 백악기 새발자국 화석산지는 마산에서 북쪽으로 약 12㎞ 떨어진 함안군 칠원면 용산리에 분포하는데, 중생대 백악기의 함안층 상부에서 발견되었다.
새발자국 화석이 발견된 곳에는 ‘함안한국새(Koreanaornis hamanensis)’라고 이름 붙여진 새발자국과 진동(鎭東)새발자국 및 초식공룡의 발자국 화석이 있다. 함안한국새의 발자국이 대부분을 차지하며 진동새발자국과 공룡발자국은 예외적으로 발견되었다. 백악기에는 공룡이 크게 번식한 시기였기 때문에 공룡의 발자국 화석은 많이 발견되었으나, 새발자국화석이 발견된 경우는 매우 희귀한 경우이다.
함안 용산리 백악기 새발작구 화석산지는 세계에서 두번째로 연구, 발표된 것으로 새발자국 화석의 희귀성은 물론 지질학적, 생물학적 자연사 연구자료로서의 가치가 높다.
※ (함안 용산리 함안층 새발자국화석산지 → 함안 용산리 백악기 새발자국 화석산지)으로 명칭이 변경 되었습니다.(2021.07.26. 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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