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국가유산:함계정사
함계정사
소개
임진왜란 때 의병장이었던 정세아 선생의 자손인 정석달(1660∼1720)이 학문을 가르치기 위해 지은 건물이다.
정석달은 조선 후기의 성리학자로 인품과 덕망이 높았다. 병와 이형상 선생과 학문을 강론하며 일생을 보냈고 문집으로는 『가례고증』 등이 남아 있다.
숙종 28년(1702)에 안락재라는 이름으로 세운 이 건물은 정조 3년(1779) 선생의 손자 일찬공이 고쳐 짓고 함계정사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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