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국가유산:한음선생영정
한음선생영정
소개
조선 중기의 문신인 한음 이덕형(1561∼1613) 선생의 초상화로, 현재 ‘한음영당’에 보존되어 있다.
선생은 선조 13년(1580) 문과에 급제한 뒤 승무원에 보직되고, 이어 선조 25년(1592) 예조참판에 올라 대제학을 겸임하였다. 그 후 병조판서, 우의정, 좌의정까지 올랐으며 1608년 광해군이 즉위하자 영의정으로 추천되었으나 영창대군의 처형을 반대하다 직위를 박탈당하여 양근에서 은거하다 생을 마쳤다. 글씨에도 뛰어나 저서로 『한음문고』를 남겼으며, 현재 포천의 용연서원, 상주의 근암서원 등에서 그의 위패를 모시고 제사를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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