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국가유산:포항_금광리_신생대_나무화석
포항 금광리 신생대 나무화석
소개
포항지역 신생대 화석은 주로 중기 마이오세(약 1500만년 전) 해성 퇴적층에서 식물잎 화석이 많이 발견된 바 있으며, 포항 남부 지역은 전기 마이오세 (약 2000만년 전) 육성 퇴적층과 화산암이 분포하는 곳으로 당시 화산활동에 의해 규화된 또는 탄화된 목재화석이 다수 산출되고 있다.
포항 금광리 신생대 나무화석은 이러한 국내에서 발견된 나무화석 중 크기가 가장 크며, 뿌리를 제외한 줄기의 일부가 불에 탄 후 규화되어 나무의 외형과 내부 구조가 잘 보존되어 있다.특히 층리면에 평행한 상태에서 압축되어 옹이를 포함한 목재 표면이 그대로 유지되어 있으며, 원형 단면상에서는 표면부에서 중심부로 갈수록 차별화된 화석화(규화) 과정을 관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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