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국가유산:평은리양지암
평은리양지암
소개
조선 명종 1년(1546) 부장공 김언광이 묘를 관리하고 제사를 모시던 재사로 세웠으며 숙종 13년(1687) 고쳐 세워 오늘에 이르고 있다.
재실 배치는 전체적으로 ㅁ자형 모습이며, 재사 건축에서 벗어나 절 암자와 유사한 구성법을 보이고 있다.
양지암을 중심으로 오른쪽 건물은 재사 참석자들이 사용하는 공간이고, 왼쪽 건물은 대문에 붙어 있는 집채이다. 이곳은 전체적으로 절 건물에 쓰이는 재료로 사용한 듯한 암자형 재실로 오래된 건축 기법들을 잘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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