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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가유산:파주_무건리_물푸레나무

파주 무건리 물푸레나무

파주 무건리 물푸레나무
종목 천연기념물 (1982년 11월 09일 지정)
분류 자연유산 / 천연기념물 / 생물과학기념물 / 대표성
시대
소유 국방부
관리 파주시
소재지 경기 파주시 적성면 무건리 465번지

소개

물푸레나무는 껍질을 벗겨 물에 담그면 물을 파랗게 물들인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물푸레나무는 주로 따뜻한 곳에서 자라며, 우리나라, 일본, 중국, 만주, 우수리 등지에 분포한다. 꽃은 4∼5월에 피는데 꽃잎이 없고, 열매는 9월에 갈색으로 익는다. 물푸레나무는 다른 나무들과는 달리 가지치기를 싫어한다.

파주 무건리 물푸레나무는 물푸레나무 중에서 천연기념물로 처음 지정되었으며, 줄기가 위로 자라 마치 2층으로 된 듯한 모습을 하고 있다. 나무의 나이는 약 150살 정도로 추정되며, 높이는 15m, 가슴높이의 둘레가 3.29m인데, 특히 줄기가 굵다. ‘수작골’이라는 옛지명이 있으며, 이곳 언덕에 있다. 예전에는 경작지 한 가운데 있어 마을 사람들이 쉴 수 있는 정자목의 구실을 하였으나, 지금은 민가가 없어지고 군 사격장으로 바뀌었다.

파주 무건리 물푸레나무는 생활에 많이 사용된 물푸레나무로는 드물게 규모가 크고, 정자목으로 이용되는 등 생물학적·민속적 보존가치가 높아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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