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국가유산:통영_충렬묘비
통영 충렬묘비
소개
통영 충렬묘비는 충무공 이순신의 충절과 업적을 후대에 전하기 위해 세운 비다.
비문은 광해군 6년(1614)에 좌의정 이항복(李恒福)이 지었고, 비석의 위쪽에 ‘통제사 충무이공 충렬묘비명(統制使忠武李公 忠烈廟碑銘)’이라고 되어 있는 전서체의 글씨는 김수항(金壽恒)이 썼다. 비문의 끝부분에 묘비를 세우게 된 경위를 밝히고 있는데 이것은 송시열(宋時烈)이 기록한 것이다. 이후 숙종 7년(1681)에 제60대 통제사 민섬(閔暹)이 머릿돌과 거북 받침대를 갖추어 세웠다고 한다.
비문에는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의 공훈에 대한 칭송과 그에 대한 존경 및 사모의 내용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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