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국가유산:태인향교대성전
태인향교대성전
소개
향교는 공자와 여러 성현께 제사를 지내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해 나라에서 세운 교육기관이다.
태인향교는 세종 3년(1421)에 지금 있는 자리보다 서쪽에 있었다고 전하지만, 언제 지금의 자리로 옮겨 세웠는지 알 수가 없다.
현재 남아 있는 건물로는 대성전과 명륜당, 만화루, 장수재, 양사재, 사마재, 전직사 등이다.
대성전은 공자를 비롯하여 여러 성현의 위패를 모셔놓고 제사를 지내는 곳이다. 앞면 3칸·옆면 3칸의 규모이며,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사람 인(人)자 모양인 맞배지붕으로 꾸몄다.
조선시대에는 나라에서 토지와 노비·책 등을 지원받아 학생을 가르쳤으나, 지금은 교육 기능은 없어지고 제사 기능만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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