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국가유산:칡부엉이
칡부엉이
소개
칡부엉이의 몸길이는 약 38㎝이다. 몸 전체가 황갈색으로 옅은 회색을 띤다. 가슴·배·꼬리에는 짙은 갈색무늬가 많으며, 등과 날개에는 암갈색의 줄무늬가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10∼11월에 전국에서 흔히 볼 수 있었는데 최근 그 수가 감소하고 있다. 들쥐, 땃쥐, 두더지, 작은 들새류를 먹고 살며, 밤에 활동한다.
올빼미와 부엉이류는 오염된 먹이로 인해서 생존에 위협을 받고 있으며 번식지를 비롯한 월동지와 서식지의 파괴, 인간에 의한 마구잡이 등의 원인으로 나날이 그 수가 감소하고 있다. 올빼미와 부엉이류는 국제적으로 보호되고 있는 새들로서 우리나라에서도 10종 중 7종을 천연기념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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