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도구

사이트 도구


대한민국:국가유산:충익공청난공신녹권

충익공청난공신녹권

충익공청난공신녹권
종목 시도유형문화유산 (1979년 09월 29일 지정)
분류
시대
소유 영***
관리 영***
소재지 충북 괴산군 청안면 문방리 153번지

소개

공신녹권이란 나라에서 공이 있는 신하에게 공신으로 임명하는 증서를 말한다. 이 녹권은 선조 29년(1596)에 이몽학의 난을 평정하는데 공을 세운 신경행(1547∼?)에게 청난공신 3등에 봉하는 공신교서로, 선조 37년(1604)에 하사한 것이다. 가로 162㎝, 세로 38㎝ 크기의 두루마리이다.

신경행은 1577년 문과에 급제하여 한산군수, 충청도순찰사 종사관 등의 벼슬을 하였다. 종사관으로 있을 때 이몽학의 난이 일어나자 난을 진압하는데 공을 세웠다. 그가 죽은 후 예조판서에 증직되었으며, 청난공신으로 영산군에 봉해졌고, 시호는 ‘충익’이다.

이것은 해서체로 쓰여 있으며, 내용은 공신으로 책록된 연유와 하사된 토지, 노비 등과 내려준 연월이 기록되어 있다. 이것은 당시 공신들에게 지급한 경제적인 내용을 알 수 있는 자료로 조선시대 경제사 연구에 도움이 된다.

해제사유: 보물 제1380호 신경행청난공신교서및관련문적 으로 승격지정됨에 따라 해제됨.

대한민국/국가유산/충익공청난공신녹권.txt · 마지막으로 수정됨: 저자 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