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국가유산:최락당
최락당
소개
약 490년 전인 조선 중종(1506∼1544) 때 명주 김씨 별제공 김익기가 처음 지은 집이다. 뒤에 김익기의 아들 부사직 김유가 고쳐 짓고 야은당·쌍백당이라 하였다.
정자는 앞면 4칸·옆면 1칸 규모인데 방 1칸에 대청 3칸 구조로 공간 구성도 매우 단순하다. 천장에는 김습이 16세 때 쓴 ‘취락당(취樂堂)’이라는 글씨가 있는데, 글자 하나가 1칸을 차지할 정도로 크다.
취락당은 주변에 사는 유학자들이 400여년 동안 모여 선현 추모와 함께 유도(儒道)를 토론하는 장소로 깊은 전통을 잇고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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