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국가유산:초조본_유가사지론_권17
초조본 유가사지론 권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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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목 | 국보 (1988년 12월 28일 지정) |
| 분류 | 기록유산 / 전적류 / 목판본 / 대장도감본 |
| 시대 | 고려시대(11세기) |
| 소유 | 명지학원 |
| 관리 | 명지대학교박물관 |
| 소재지 | 경기 용인시 처인구 명지로 116, 박물관 (남동) |
소개
『유가사지론』은 인도의 미륵보살이 지은 글을 당나라의 현장(602∼664)이 번역하여 천자문의 순서대로 100권을 수록한 것으로, 11세기에 간행한 초조대장경 가운데 하나이다. 이 가운데 권17은 습(習)자의 함에 들어있는 것으로, 종이질은 닥나무종이이며, 가로 45㎝, 세로 28.5㎝이다.
처음 새긴 본으로 『현양성교론』 권11(국보)과 같이 11세기에 새겨 인출한 것으로 보인다. 후에 다시 새긴 본과는 판식과 간행기록이 서로 다르며, 처음에 새긴 이 본은 경(敬)자, 경(竟)자가 각각 횟수가 빠져있으나, 다시 새긴 본은 모두 완전하게 고쳐 새겨지고 있다.
판각기술은 처음 새긴 이 본이 다시 새긴 본보다 나은 편이며, 지금까지 전해지는 초조대장경 가운데 보존상태가 좋은 것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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