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국가유산:청초중단
청초중단
소개
조선말기의 명주 학창의로 고종(1863~1907)이 입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학창의는 조선시대 덕망있는 학자가 입었던 옷으로 지금의 두루마기와 비슷하나 소매가 넓고 겨드랑이쪽에 다른 폭의 천을 댄 무가 있는 옷이다. 주로 흰색으로 만들어졌다. 그러나 이 옷은 남색명주로 만들고 가장자리를 흑색 선으로 둘렀으며 흰 비단으로 동정을 달았다. 옷고름은 99.3㎝로 조선말기의 옷임을 보여주고 있으며 소매의 너비는 60㎝정도로 넓게 지어졌다.
이 옷은 학창의라기보다는 국가행사때 왕이나 신하가 입던 조복의 안쪽에 겹쳐 입는 중의였을 가능성이 높다.
※ 명칭변경 : 청초의 → 청초중단 (2006. 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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