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국가유산:청자_철화_장수황씨_병형_묘지
청자 철화 장수황씨 병형 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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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목 | 시도유형문화유산 (2017년 12월 27일 지정) |
| 분류 | 유물 / 생활공예 / 토도자공예 / 청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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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유 | 김완순 |
| 관리 | 대전시립박물관 |
| 소재지 | 대전광역시 유성구 도안대로 398 (상대동, 대전시립박물관) |
소개
본 병형 묘지는 34.5㎝에 이르는 장신호長身壺로 구연부는 짧은 목에 외반해 있으며 상부는 고려말~조선초의 매병과 유사한 형태이다. 밑바닥이 뚫려 있어 액체를 담는 기능과는 무관하게 묘지 제작을 염두에 두고 만든 것으로 보인다. 16세기 이후의 묘지는 판형(板形)이 일반적이었던 반면, 이 묘지처럼 특이한 형태를 지닌 이형(異形) 묘지들은 주로 15세기에 나타난다.
몸체 전면에는 철화안료로 총 611자에 이르는 묘지 내용을 세로의 해서체로 필사했다. 몇몇 글자는 지워졌지만 그 내용은 조선전기의 문신이었던 김국광(金國光)의 처, 정경부인 장수황씨의 가계(家系)와 함께 죽음으로 인한 슬픔을 애도하는 문장이 쓰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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