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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가유산:청송_대전사_명부전_지장삼존상_및_시왕상_일괄

청송 대전사 명부전 지장삼존상 및 시왕상 일괄

청송 대전사 명부전 지장삼존상 및 시왕상 일괄
종목 시도유형문화유산 (2019년 08월 26일 지정)
분류 유물 / 불교조각 / 석조 / 불상
시대 조선
소유 대전사
관리 대전사
소재지 경상북도 청송군 공원길 226 (주왕산면, 대전사)

소개

이 불상은 대전사 명부전에 봉안되어 있는 불석(佛石)제의 지장삼존상과 시왕상 일괄로, 지장삼존상(3軀), 시왕상(10軀), 판관(2軀), 사자(1軀), 금강역사상(2軀) 등 모두 18구로 구성되어 있다. 이 가운데 지장삼존상과 시왕상은 이미 경상북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나머지 5구는 미지정 상태이다.

도명존자와 무독귀왕에서 발견된 조성발원문에 의하면, 1703년에 수연(守衍)이 수화승으로 조성하여 대전사 명부전에 봉안하였음을 알 수 있다. 수연은 17세기 대표적 조각승인 승호(勝湖)의 제자인데, 이 불상들은 수연이 제작한 작품 가운데 현전하는 가장 오래된 예로서 조선시대 불교조각사 연구에 중요한 학술적 의미를 지닌다.

조성발원문을 통해 조각가, 제작연대, 원 봉안처를 분명히 알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작품 상태 또한 양호하므로 불상(18구)과 조성발원문(2매)을 일괄하여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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