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국가유산:청도상리돌배나무
청도상리돌배나무
소개
청도 상리 돌배나무의 나이는 200년 정도로 추정되며, 높이는 18m, 둘레는 3.68m이다. 청도 김씨 시조인 영헌공 김지대(1190∼1266)의 묘에 제사를 지내기 위해 세운 집인 염수제 앞 뜰에 자라고 있다.
청도 상리 돌배나무는 다른 지역에 분포하고 있는 돌배나무에 비해 열매가 크며 신맛이 강한 것이 특징으로 돌배나무 변종연구에 귀중한 학술적 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 또한 건축자재가 부족한 어려운 시기에도 이 나무를 베어쓰지 않고 잘 보호하여 온 지역주민들과 청도 김씨 문중의 자연보호사랑을 후세에 전할 수 있는 귀중한 나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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