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국가유산:청강_김영훈_진료_기록물
청강 김영훈 진료 기록물
소개
청강 김영훈(晴崗金永勳, 1882~1974)은 1904년에 최초의 근대적 한의과대학인 동제의학교 교수를 역임하고, 전국의생대회와 전국 규모의 한의사단체를 결성하는 등 일제강점기 한의학 부흥에 앞장섰던 한의사이다.
「청강 김영훈 진료기록물」에는 1914~1974년까지 한국전쟁기간을 제외하고 약 60년 동안 서울 종로에서 보춘의원(普春醫院)을 운영하면서 기록한 진료기록부, 처방전, 필사본 의학서 ‘수세현서(壽世玄書)’ 등 관련 기록물 21건 955점이 포함된다.
근대 의료체계 형성기에 전통의학 및 국민보건의료 실태를 알아볼 수 있는 기록물로서 생활사적, 의학사적 가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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