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국가유산:창원무성리소나무
창원무성리소나무
소개
고려시대 왜구의 침입을 막기 위하여 쌓은 토성 터가 남아있는 무성리 뒷산 기슭에 서 있는 이 소나무의 나이는 400년 정도로 추정되며, 높이는 13m로 나무껍질이 검붉은 빛이 돌기 때문에 적송(赤松)이라고도 한다
이 마을에는 모씨 2가구가 살았는데 오씨와 혼인을 맺었으나 자손이 없자 이 소나무 밑에서 정성 들여 빌자 옥동자를 낳아 후일 자손이 크게 번창하였다 한다. 그 후 마을 사람들은 해마다 정월 대보름이면 나무 밑에서 마을의 태평과 자손번창을 위한 제사를 지내고 있다.
창원 무성리 소나무는 오래된 나무로 생물학적 가치가 있어 기념물에 지정되어 보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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