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도구

사이트 도구


대한민국:국가유산:창덕궁_이문원_측우대

창덕궁 이문원 측우대

창덕궁 이문원 측우대
종목 국보 (2020년 02월 27일 지정)
분류 유물 / 과학기술 / 천문지리기구 / 천문
시대 조선 정조
소유 국유
관리 국립고궁박물관
소재지 서울 종로구 효자로 12, 국립고궁박물관 (세종로,국립고궁박물관)

소개

국보 ‘창덕궁 이문원 측우대(昌德宮 摛文院 測雨臺)’는 1782년(정조 6) 정조의 명에 의해 창덕궁 규장각의 부속 건물인 이문원(摛文院) 앞에 설치되었다.

석재는 조선시대 왕실유물에 많이 쓰인 대리석(당시는 대리암으로 불림)으로, 잘 다듬어 유려하게 새긴 글씨 또한 중앙의 장인이 제작했음을 보여준다. 이문원 측우대는 1910년경까지 원래 자리에 있다가 이후 경성박물관으로 옮겨졌고 창경궁 명정전, 덕수궁 궁중유물전시관을 거쳐 현재 국립고궁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국보 ‘창덕궁 이문원 측우대’는 1442년(세종 24) 조선에서 농업에 활용하고자 세계 최초로 측우기와 측우대를 제작한 이후 조선 후기에도 전통이 면면이 이어져왔음을 보여주는 유물로서, ‘공주 충청감영 측우기’, ‘대구 경상감영 측우대’와 함께 국보로 지정해 우리나라 전통과학의 우수성과 그 위상을 국내외에 널리 알릴 가치가 충분하다.

대한민국/국가유산/창덕궁_이문원_측우대.txt · 마지막으로 수정됨: 저자 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