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국가유산:창녕_사리_배롱나무군
창녕 사리 배롱나무군
소개
배롱나무는 부처꽃과에 속하는 나무로 중국이 원산지이다. 꽃은 7∼9월에 붉은색 또는 흰색으로 피며, 열매는 10월에 익는다. 꽃이 피어있는 기간이 길어서 백일홍이라고도 하나 국화과의 백일홍과 구별하기 위해 목백일홍이라고도 한다. 우리 선조들은 이 나무가 부귀영화를 주는 나무라고 믿기도 했다.
창녕 사리의 배롱나무군은 임진왜란(1592) 때 영산과 창녕에서 의병장으로 활약했던 신초 장군이 계성면 사리에 정자를 짓고 노후를 보내면서 정자 주변에 심은(1,600년경) 나무들로서 현재 35그루가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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