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국가유산:진주_가진리_새발자국과_공룡발자국_화석산지
진주 가진리 새발자국과 공룡발자국 화석산지
소개
진주 가진리 새발자국과 공룡발자국 화석산지는 새 경남과학교육원 신축 공사장 현장에서 발견된 화석지대로, 세계적으로 찾아보기 힘든 1억년 전 중생대 백악기의 물떼새, 공룡, 익룡의 발자국이 혼합해 발견되었다.
화석이 발견된 지역은 원래 해발 55m 정도의 구릉지였는데 경남과학교육원 건물을 신축하기 위해 약 35m까지 땅을 파 내려가다가 돌 속에서 화석이 발견됨에 따라 발굴을 실시하게 된 것이다. 발굴 결과 5개 지역에서 도요물떼새발자국 2,500개, 공룡발자국 80개, 익룡발자국 20개, 30 ×40㎝ 크기의 새발자국 화석 365개가 수집되었다. 또한 땅의 겉표면이 말라 거북이 등처럼 갈라져 터진 모양 및 물결자국 등도 발견되었다.
진주 가진리 새발자국과 공룡발자국 화석산지는 같은 장소에서 새발자국 화석 및 공룡발자국 화석이 발견되어 전세계적으로 매우 보기 드문 사례로, 약 1억년 전 당시의 생태계를 잘 보여주는 자연사 박물관과 같은 장소이다. 그러므로 이곳은 고환경연구, 중생대 조류연구 및 지질사연구에 중요한 자료이다.
※ (진주 가진리 새발자국과 공룡발자국화석 산지 → 진주 가진리 새발자국과 공룡발자국 화석산지)으로 명칭이 변경 되었습니다.(2021.07.26. 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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