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국가유산:진안_대량리_제동_유적
진안 대량리 제동 유적
소개
대량리유적에서는 발굴조사를 통해 노시설과 폐기장, 부속 건물지 등이 확인되었으며, 이 지역은 『신증동국여지승람』 등 조선시대 문헌에 따르면 동향면 내에 동 생산을 담당했던 ‘동향소(銅鄕所)’와 생산활동이 기록되어 있다. 이곳에 출토된 구리 슬래그, 토기편 등 유물의 형태 및 과학적인 분석을 통해 나말여초∼조선시대에 걸쳐 운영되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 국내에서 최초로 동을 생산했던 제련로가 조사된 유적으로 고대 제동(製銅) 과정과 역사를 밝히는데 중요한 자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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