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국가유산:지리산_쌍계사와_불일폭포_일원
지리산 쌍계사와 불일폭포 일원
소개
○ 지리산 쌍계사와 불일폭포 일원은 과거부터 다양한 문헌에 등장하는 저명한 명승지로, 옛 문인묵객들이 풍경을 감상하고 수많은 여행기, 시문 등을 남겨 예찬한 장소로 역사적, 경관적 가치가 우수함. 특히, 지리산 10경 중 하나인 불일폭포는 약 60m 높이의 거대한 폭포로 다양한 식생과 기암괴석, 계곡이 어우러져 수려한 경관을 이루고, 불일암에서 조망하는 지리산의 전경은 빼어난 비경을 보여줌.
○ 쌍계사에서 불일폭포에 이르는 산중은 통일신라 진감선사 유적과 쌍계석문(雙磎石文 : 쌍계사 입구 바위에 새긴 최치원의 글씨) 등 최치원의 행적이 현존하고, 신선사상의 전형적 공간인 청학동의 장소로 알려져 있음. 지리산 수림과 더불어 스님들이 왕래하던 옛길과 불일암(佛日庵), 국사암(國師庵), 환학대(喚鶴臺 : 최치원이 청학동에 산다는 학을 불러들였다는 전설이 전해지는 바위), 완폭대 각석(翫瀑臺 刻石: 불일폭포를 조망하기 위한 완폭대임을 알려주는 각석) 등 옛 명승 자원이 유존하는 등 학술적 가치가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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