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국가유산:중원백운암철불좌상

중원백운암철불좌상

중원백운암철불좌상
종목 시도유형문화유산 (1976년 12월 21일 지정)
분류 유물 / 불교조각 / 금속조 / 불상
시대
소유 백***
관리
소재지 충북 충주시 엄정면 괴동리 33번지

소개

백운암은 고종 23년(1886)에 파평 윤씨가 백의철불(白衣鐵佛)이 나타나서 지금의 절터에 불상을 안치하라는 꿈을 꾸고 난 후 세운 절이다. 법당 안에는 철불좌상이 있는데 충주 단호사나 대원사의 철불좌상과 함께 이 지방의 뛰어난 철불좌상으로 평가되고 있다.

머리에는 작은 소라 모양의 머리칼을 붙여 놓았으며, 얼굴은 갸름하면서 수려하다. 상체는 비교적 늘씬한 편인데 어깨는 아담하고 가슴은 발달되었다. 왼쪽 어깨에만 걸쳐 입은 옷에는 옷주름선이 단순하게 나타나 있으며, 양 발을 무릎위로 올리고 발바닥이 위로 향한 자세로 앉아있다.

불상 전체가 세모꼴을 이루어 안정감을 주는 이 불상은, 얼굴 모습이나 단정한 체구, 단순한 옷주름선 등의 표현에서 고려시대 단아한 철불상의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다.

대한민국/국가유산/중원백운암철불좌상.txt · 마지막으로 수정됨: 저자 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