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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가유산:주역전의대전

주역전의대전

주역전의대전
종목 시도유형문화유산 (2019년 12월 05일 지정)
분류 기록유산 / 전적류 / 목판본 / 관판본
시대 조선시대
소유 장***
관리 사***
소재지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소개

『주역전의대전(周易傳義大全)』은 명나라 영락제 성조(成祖)의 칙명으로 호광(胡廣) 등이 1415년에 편찬한 『오경대전(五經大全)』 중의 하나임. 본 대상본은 「주역(周易))」에 대한 여러 주석을 모아 편찬한 책으로 총 24권 중 권23~24에 해당하는 마지막 권 1책임. 명나라 영락제의 하명으로 간행되어 우리나라에 반사된 중국본을 저본으로 번각한 목판본에 해당됨. 권말에 선덕 정미(宣德 丁未, 1427)년간에 변계량(卞季良, 1369~1430)이 쓴 발문이 붙어 있어 판본사적으로 중요한 의미가 있음. 조선 세종대왕이 명나라 영락제 성조의 기증을 받은 동시에 국내에 널리 유포하기 위해서 경상감사 최부(崔府), 전라감사 심도원(沈道源), 강원감사 조정생(趙從生)에게 명하여 이를 판각해서 책판을 주자소로 올리게 하여 인출하였음. 조선시대 세종년간 한양의 주자소에서 인출된 공간적 역사성과 관련한 문화유산으로 가치가 있으므로 이를 지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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