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국가유산:종선정
종선정
소개
금응석 선생(1508∼1583)의 선행을 감사하게 여긴 마을 주민들이 세운 정자이다.
당시는 오랫동안 가뭄과 흉년으로 인해 마을 주민들은 굶어 죽어가고 땅에 뿌릴 씨 조차 없는 열악한 상황이었다. 그 때 금응석 선생은 굶는 사람들에게 음식을 나누어주고 농민에게는 무료로 씨를 주는 등 많은 선행을 베풀었다. 그것을 알게 된 퇴계 이황 선생은 이 정자를 ‘종선정’이라 부르고 직접 쓴 현판을 달아주었다고 한다.
건물의 구조는 앞면 4칸·옆면 2칸으로 ㅡ자형이며, 출입구는 뒷쪽에 있고 온돌방과 대청마루 시설이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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