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국가유산:정간공_이명_묘역

정간공 이명 묘역

정간공 이명 묘역
종목 시도유형문화유산 (1983년 11월 11일 지정)
분류 기록유산 / 서각류 / 금석각류 / 비
시대
소유 예안이씨이조판서공파 종회
관리 예안이씨이조판서공파
소재지 서울특별시 노원구 초안산로7길 44 (월계동),산766

소개

신도비란 임금이나 고관의 평생업적을 기록하여 그의 묘 남동쪽에 세워 두는 것으로, 이 비는 조선 중기의 문신인 이명 선생의 공적을 기록하고 있다.

이명은 조선 명조 때 우 ·좌의정, 영중추부사 등을 역임한 인물로, 성품이 단정하며 직무에 충실하였을 뿐만 아니라, 올바른 주장은 절대 굽히지 않았다 한다. 일생을 청백리로 일관하다 생을 마쳤으며, 죽은 후 ‘정간’이라는 시호가 붙여졌다.

비는 네모난 받침돌 위로 비몸을 세운 모습이며, 비몸의 윗쪽 양변을 둥글게 다듬었다. 받침돌은 윗면에 연?峙ゴ見?둘렀으며, 옆의 4면에는 안상(眼象)을 얕게 새겨 두었다.

선조 7년(1574)에 세운 비로, 대제학과 우의정을 지낸 김귀영이 비문을 짓고, 병조판서 신충겸이 글씨를 썼다.

대한민국/국가유산/정간공_이명_묘역.txt · 마지막으로 수정됨: 저자 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