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국가유산:전주_완산희현당사적비
전주 완산희현당사적비
소개
전주 완산희현당사적비는 김시걸이 1699년에 전라도 관찰사로 부임하여 1700년에 흥학육재의 영학(營學)으로 희현당을 건립하였다. 이에 대한 고마운 마음으로 지역유지들이 뜻을 모아 1707년에 ‘완산희현당사적비’를 세웠다.
세월이 흘러 희현당의 기둥과 들보가 상하고 창과 벽이 부서져도 고치지 못하고 있을 때 관찰사로 온 이집과 그의 아들 이주진이 중창하니 이를 기리고자 1743년에 ‘희현당중수사적비’를 세웠다.
비 내용에는 전라도 흥학육재를 위한 학생 선발, 교과목, 교육방법, 학생복지 등 교육사적 가치와 조선 후기 지방 관리의 애민(愛民)·위민(爲民)·교민(敎民)사상이 잘 나타나 있어 역사적·학술적 가치가 높은 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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