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국가유산:전모례가정
전모례가정
소개
신라 최초의 불교신도인 모례(毛禮)의 집안에 있던 우물이라 전해진다.
모례는 모록(毛祿)이라고도 하며, 고구려의 승려 묵호자가 불교를 전파하기 위해 신라로 왔을 때, 집 안에 굴을 파서 3년 동안 묵호자를 숨겨주었다 한다. 또한 신라에 처음으로 불교를 전한 아도화상이 수행인 3명을 데리고 신라로 왔을 때에도, 자신의 집에 머물게 하였다는 이야기도 전해온다.
우물은 길이 3m의 직사각형의 돌을 큰 단지모양으로 쌓아 만들었으며, 밑바닥은 두꺼운 나무 판자를 깔았다. 우물이 만들어진 정확한 연대는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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