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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가유산:전득우묘

전득우묘

전득우묘
종목 시도기념물 (1980년 10월 23일 지정)
분류 유적건조물 / 무덤 / 무덤 / 봉토묘
시대
소유 종***
관리 종***
소재지 충청남도 부여군 석성면 봉정리 산 12-1

소개

고려말 조선초의 부윤(府尹:종 2품의 관직)인 전득우 장군의 묘소이다.

세종 9년(1427) 당시 의금부제조에 재직 중이던 아들이 나라에 큰 공을 세워 원종공신이 되었으며, 그 부친에게도 가선대부 한서부윤의 벼슬이 내려졌고 왕이 직접 묘비를 하사하였다.

사각으로 다듬은 화강암으로 봉분의 아래쪽을 둘렀으며, 봉분 주위에는 2단의 낮은 돌담을 쌓았다. 앞쪽에 서 있는 묘비에는 원래는 부인의 묘인데 전득우가 늦게 죽었으므로 후에 합장하였다는 내용을 적고 있다. 이 묘비는 왕이 하사한 것으로, 국가에서 공을 세운 신하에게 행하는 준예장(準禮葬)으로서 그 예가 희귀하여 문화유산적 가치가 크다.

봉분의 양 옆으로는 여인상에 가까운 모습의 문인석이 서 있으며, 묘의 아래쪽으로는 아들인 전흥의 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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