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국가유산:재조본_유가사지론_권64
재조본 유가사지론 권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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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목 | 보물 (1988년 12월 28일 지정) |
| 분류 | 기록유산 / 전적류 / 목판본 / 대장도감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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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유 | 국유 |
| 관리 | 국립중앙박물관 |
| 소재지 | 서울특별시 용산구 서빙고로 137 (용산동6가, 국립중앙박물관) |
소개
『유가사지론』은 유가파의 기본적인 논저로 인도의 미륵보살이 지은 글을 당나라의 현장이 번역하여 천자문의 순서대로 100권을 수록한 것이다.
이 책은 고려 고종 33년(1246)에 대장도감에서 간행한 재조본 고려대장경 판본 가운데 하나로 전체 100권 가운데 권64이다. 닥종이에 찍은 목판본으로 형태는 두루마리처럼 말아서 보관할 수 있도록 되어있고, 세로 36.8㎝, 가로 49㎝ 크기를 26장 이어붙였다.
재조대장경은 전해지고 있는 판본이 다양하지만, 인쇄가 정교하고 종이의 질이 두텁게 뜬 닥나무 종이이면서 표지와 제목이 원형 그대로 남아있는 것은 보기 드문 예이다.
인쇄 상태가 선명하고 정교한 것으로 보아 13세기부터 14세기 사이에 찍어낸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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