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국가유산:장흥_해동사
장흥 해동사
소개
해동사(海東祠)는 안중근의사(1879.9.2~1910.3.26)를 배향하는 사우로 만수사(萬壽祠) 경내에 있다.
안중근의사는 1909년 10월 26일 중국 하얼빈역에서 조선 통감으로 한국침략의 원흉인 이또 히로부미(伊藤博文)을 격살한 의거의 주인공으로 대한 남아의 기개와 민족정신을 전 세계에 떨쳤던 인물이다. 여섯차례의 재판을 거쳐 1910년 2월 14일 사형언도를 받고 3월 26일 뤼순(旅順) 감옥에서 형집행으로 순국을 한다. 특히, 사형언도 뒤 집필한 <동양평화론>은 동양평화 실현을 위한 논책으로 미완성이지만 죽음을 앞둔 시기의 저작물로서 현재까지도 중요한 평가를 받는다. 1962년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을 추서했다.
해동사는 광복 전후부터 건립이 논의되다가 1955년에 장흥 유림과 죽산안씨 문중의 발의로 건립하게 됐다. 유림대표로 죽산안씨 의산 안홍천(義山 安洪天, 1895~1994)이 주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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