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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가유산:장흥_김응원_각왜비

장흥 김응원 각왜비

장흥 김응원 각왜비
종목 문화유산자료 (2018년 08월 23일 지정)
분류 유물 / 일반조각 / 능묘조각 / 기타
시대 조선시대
소유 경주김씨 두계공파 장흥종회
관리 경주김씨 두계공파 장흥종회
소재지 전라남도 장흥군 장흥읍 평장리 602-1

소개

1883년(고종 20) 임진왜란 당시 의병을 일으켰던 김응원金應遠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세운 비이다. 김응원은 형 김응규金應圭와 함께 1595년(선조 28) 의병을 모아 도고동(현 금안마을 뒷산)에서 훈련을 하였다. 일본군이 쳐들어오자 직접 부딪히는 것을 피해 수천 개의 등을 도고동 뒷산에 매달고 마을 사람들을 매복하게 했다. 일본군이 쳐들어오자, 일제히 큰 함성을 지르게 하여 많은 수의 의병이 매복한 것처럼 꾸미자 일본군이 달아나 버렸다고 한다. 이에 나라에서 벼슬이 내려지고 도고동 바위에 각왜동卻倭洞이라 새기게 하였다. 현재 각왜비는 정면·측면 각 1칸의 비각 안에 있으며 토담으로 둘러 쌓여있다. 이 비석에는 ‘유명有明 조선국朝鮮國의 성균관생원成均館生員 행行 참봉參奉인 경주慶州 김공金公[김응원]이 왜倭를 물리친 비석’이란 뜻이 새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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