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국가유산:장흥방촌리지석묘군

장흥방촌리지석묘군

장흥방촌리지석묘군
종목 시도기념물 (1990년 12월 05일 지정)
분류 유적건조물 / 무덤 / 무덤 / 지석묘
시대
소유 장흥군
관리 장흥군
소재지 전남 장흥군 관산읍 방촌리 588-1번지

소개

지석묘는 청동기시대의 대표적인 무덤으로 고인돌이라고도 부르며, 주로 경제력이 있거나 정치권력을 가진 지배층의 무덤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의 고인돌은 4개의 받침돌을 세워 돌방을 만들고 그 위에 거대하고 평평한 덮개돌을 올려 놓은 탁자식과, 땅 속에 돌방을 만들고 작은 받침돌을 세운 뒤 그 위에 덮개돌을 올린 바둑판식으로 구분된다.

전라남도 지방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고인돌이 분포하고 있는 곳으로 지금까지 2만기 이상이 알려져 있다. 전라남도 장흥군에서도 210여 군데 2250여 기가 확인되었는데, 이 중에서도 가장 대표적인 것이 방촌리 고인돌이다. 관산읍 방촌리의 내동 마을 입구 부근 ‘벅수골’이라 부르는 소나무 숲 속에 94기의 고인돌이 남북으로 타원형의 무리를 이루고 있다.

수량은 많으나 고인돌의 규모는 크지 않으며, 대부분 숲 속에 만들어진 관계로 보존이 잘 되어 있는 편이다. 주변에서 민무늬토기와 돌화살촉 등이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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