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국가유산:장성_진원리_오층석탑

장성 진원리 오층석탑

장성 진원리 오층석탑
종목 문화유산자료 (1984년 02월 29일 지정)
분류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 불교 / 탑
시대 고려
소유 장성군
관리 장성군
소재지 전남 장성군 진원면 진원리 121-4번지

소개

진원리 뒷산 탑동이라는 곳에 있던 탑으로, 일제시대 때 일본인들이 불법으로 몰래 빼내가려던 것을 주민들의 반대로 옮기지 못해 현재의 터에 자리잡게 되었다.

1층 기단(基壇) 위에 5층의 탑신(塔身)을 올린 형태이며, 4층 이상은 잃어버리고 없다. 기단과 탑신의 몸돌에는 기둥 모양을 새겨 두었다. 지붕돌은 낙수면이 급경사를 이루고, 처마는 수평을 이루다가 네 귀퉁이에서 치켜올라갔으며, 밑면에는 3단의 받침을 두었다.

탑을 옮겨 세우면서 각 부재가 제대로 짜 맞춰지지 않아 탑신이 반듯하지 못하다. 또한 탑 전체가 가늘고 길어 안정감이 없는데, 고려시대의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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