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국가유산:장성_고경명_신도비
장성 고경명 신도비
소개
장성 고경명 신도비는 충렬공 고경명(1533~1592) 선생의 생애, 행적을 기록한 비로 귀부, 비신, 가첨석를 갖추고 있으며 건립연대는 18세기 경으로 추정되고, 비의 글은 영의정 윤두수의 아우로 형조ㆍ이조ㆍ예조판서를 지낸 윤근수(1537~1616)가 지었으며 글씨는 제봉의 7대손이며 돈녕부도정(敦寧府都正)을 지낸 수촌(水村) 고정봉이 썼다.
충렬공 고경명 선생의 자(字)는 이순(而順), 호(號)는 제봉(霽峰), 본관은 장흥이며, 동부승지, 대사간을 지낸 맹영(孟英)의 아들로 1552년(명종 7년) 진사시, 1558년 문과에 장원하여, 호조좌랑, 세자시강원사서, 형조좌랑, 영암군수, 승문원판교, 동래부사를 지냈다.
임진왜란 때 담양에서 6천명의 의병을 일으켜 활동하다 금산에서 차남 인후(因厚)와 함께 전사하였으며 의정부좌찬성에 추증되었으며 시호는 충렬이다.
고경명 장군 및 아들들의 묘는 당초에 화순에 있었는데 1609년 3월 현 위치인 장성읍 영천리 오동촌으로 이장하였으며 신도비는 묘 입구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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