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국가유산:장성단전리느티나무
장성단전리느티나무
| 장성단전리느티나무 | |
| 종목 | 시도기념물 (1998년 08월 20일 지정) |
| 분류 | 자연유산 / 천연기념물 / 생물과학기념물 / 생물상 |
| 시대 | |
| 소유 | 장*** |
| 관리 | 장*** |
| 소재지 | 전남 장성군 북하면 단전리 291번지 |
소개
느티나무는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일본, 대만, 중국 등의 따뜻한 지방에 분포하고 있다. 가지가 사방으로 퍼져 자라서 둥근 형태로 보이며, 꽃은 5월에 피고 열매는 원반모양으로 10월에 익는다. 줄기가 굵고 수명이 길어서 쉼터역할을 하는 정자나무로 이용되거나 마을을 보호하고 지켜주는 당산나무로 보호를 받아왔다.
단전리 느티나무는 단전마을에서 북하면 쪽으로 가는 도로에서 오른쪽으로 20m 가량 떨어져 있는 정자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다. ‘장군나무’ 라고도 부르는데, 나이는 400년 정도로 추정되며, 높이 20m, 둘레 10.5m이다. 이 나무는 높이 3m 부위에서 다섯가지로 갈라져 있으며, 동북쪽의 가지는 정자 위로 뻗어 있다. 땅 위로 나와있는 남쪽 뿌리 일부와 몇 군데에 작은 구멍이 생겨 외과수술을 하였을 뿐 전체적으로 잘 자라고 있는 편이다.
오래 전부터 마을을 지키는 수호신으로 여겨져서 해마다 정월 대보름에 마을의 평안을 기원하는 제사를 지내고 있으며, 마을 사람들의 휴식처이자 오가는 사람들의 쉼터로 이용되기도 한다. 전해 내려오는 말에 의하면, 임진왜란(1592) 이후 이 마을에 들어온 사람이 순절한 형을 기념하기 위해 심었다고 하여 ‘장군나무’라고 부른다.
장성 단전리 느티나무는 장성군에서 가장 크고 오래된 느티나무로, 기념물로 지정하여 장성군에서 보호·관리하고 있다.
대한민국/국가유산/장성단전리느티나무.txt · 마지막으로 수정됨: 저자 s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