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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가유산:자치통감강목

자치통감강목

자치통감강목
종목 시도유형문화유산 (2014년 03월 19일 지정)
분류 기록유산 / 전적류 / 전적류 / 전적류
시대
소유 원***
관리 원***
소재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장산로 427-291 (좌동) 대원각사

소개

『자치통감강목』은 남송의 주희가 사마광 등이 편찬한 『자치통감』을 『춘추(春秋)』의 체제에 따라 사실(史實)에 대하여 큰 제목으로 강(綱)을 따로 세우고 사실의 기사는 목(目)으로 구별하여 편찬한 편년체의 사서이다.

김응규 소장 『자치통감강목』은 사정전(思政殿)에서 훈의(訓義)하여 중종 때 대자는 병진자(丙辰字)에 방병진자(倣丙辰字)라는 목활자를 혼용하고, 중·소자는 갑인자와 보자(補字)를 사용하여 인출한 판본으로, 조선 전기의 오래된 금속활자본이다.

비록 정확한 인출연도는 밝혀져 있지 않지만 조선 전기에 인출된 것이 확실하고, 지금까지 전존(傳存)되는 동일 권책이 고려대학교도서관에 1책만 있어 희소가치가 있을 뿐 아니라, 특히 납으로 만든 유일한 활자인 병진자로 찍은 2종(1438년 병진자본과 중종조 병진자본)의 자치통감강목 중 하나라는 점, 방병진자를 혼용하여 인출한점 등은 인쇄사적으로 중요한 의미와 가치를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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