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국가유산:자수_초충도_병풍
자수 초충도 병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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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목 | 보물 (1975년 05월 16일 지정) |
| 분류 | 유물 / 일반회화 / 영모화조화 / 초충도 |
| 시대 | 미상 |
| 소유 | 동아대학교 |
| 관리 | 동아대학교박물관 |
| 소재지 | 부산광역시 서구 구덕로 (부민동2가, 동아대학교부민캠퍼스) 동아대학교박물관 |
소개
자수 초충도 병풍(刺繡 草蟲圖 屛風)은 검은색 비단에 풀과 나비, 잠자리같은 곤충을 수 놓아 만든 병풍이다. 한 폭당 가로 40㎝, 세로 64㎝로 여덞폭으로 구성되었다.
여성의 정숙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이 자수병풍에는 민들레·패랭이꽃·맨드라미·벌·나비 등 무려 20여종의 풀과 벌레가 확인될 뿐만 아니라, 구도나 기법이 독특하다. 초충수병의 또 하나의 특징은 자연의 아름다움을 사실적으로 세밀하게 묘사했다는 점이다. 한국의 전통적인 자수기법을 응용한 초충도수병 중에서도 수작이라 할 수 있다.
18세기 이후에 만들어진 병풍으로 추측되며, 고상하고 우아하면서도 사실적이어서 궁중이나 양반댁에서 쓰였을 것으로 추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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