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국가유산:임실_덕천리_산개나리_군락

임실 덕천리 산개나리 군락

임실 덕천리 산개나리 군락
종목 천연기념물 (1997년 12월 30일 지정)
분류 자연유산 / 천연기념물 / 생물과학기념물 / 분포학
시대
소유 김***
관리 임실군
소재지 전북 임실군 관촌면 덕천리 산36번지

소개

산개나리는 키가 작고 줄기가 분명하지 않다. 높이는 1∼2m 정도이고, 어린 가지는 자주빛이며 털이 없고 2년쯤 자라면 회갈색을 띤다. 잎은 2∼6㎝로 넓고 큰데, 앞면은 녹색으로 털이 없으나, 뒷면은 연한 녹색으로 잔털이 있다. 꽃은 연한 황색으로 3∼4월에 잎보다 먼저 핀다.

이 산개나리 군락에는 약 230그루가 있다. 산개나리는 북한산, 관악산 및 수원 화산에서 주로 자랐는데, 현재는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극소수만 남아있다. 임실 관촌 지역이 남부에 속하는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중북부지방에 분포하는 산개나리가 자생하고 있는 것은 이곳의 기후가 중부지방과 비슷하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 산개나리 군락은 우리나라에서 산개나리가 자랄 수 있는 남쪽한계선으로 학술적 가치가 높으며, 멸종위기에 있는 산개나리를 보호하기 위해 천연기념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대한민국/국가유산/임실_덕천리_산개나리_군락.txt · 마지막으로 수정됨: 저자 sh